(제공=경북도) 道-삼성,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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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월 5일 도청 사림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 삼성 주요 관계자와 청년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삼성 청년 지원 CSR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경북도의 청년 정책을 연계해 지역 청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은 그동안 청년 교육과 창업, 중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경상북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공=경북도) 道-삼성,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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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삼성은 '청년희망터' 후속 지원과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희망터'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북 지역에는 18개 단체가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경북도는 삼성의 초기 지원 이후에도 청년단체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시설인 '삼성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의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경상북도와 삼성은 센터 거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보수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기로 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가전기기 교체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공=경북도) 道-삼성,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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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직무교육과 취업 지원 확대 방안도 삼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 지원, 진로 상담, 자립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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