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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포항시, 해빙기 대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집중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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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기 기자] [포인트경제] 경북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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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 한다. 사진=포항시청(포인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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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나 구조물 변형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매립장 제방 및 구조물의 침하·균열 여부 우수 배제 시설의 관리 상태 침출수 처리 시설 및 배관의 균열·누액 여부 재활용 선별장 주변 사면·옹벽 유실 및 손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시설 개선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해빙기 매립장 및 재활용 선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와 관리를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공정에 차질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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