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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효성, 상생협력기금 160억 출연... 협력사 및 지역사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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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효성이 협력사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160억 원을 출연한다.

    효성은 이달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6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는 효성이 조성한 상생협력기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누적 출연 금액은 400억 원을 돌파했다.

    효성은 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3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생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확대와 시민 참여형 축제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는 “효성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반 성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욱 기자 ab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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