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북농업기술원)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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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은 3월 5일 농업인회관에서 조영숙 원장을 비롯해 국·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환경 속에서 리더들이 먼저 인공지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선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기획됐다.
(제공=경북농업기술원)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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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및 작성 ▶농업 데이터 분석 및 정책 시각화 ▶바이브코딩 기반의 맞춤형 업무 도구 제작 등 고난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또한, 대규모 시스템이 닿지 않는 세밀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AI로 해결하는 '골목길 전략'을 논의하며, 조직 내 업무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은 물론, 시·군 농촌진흥공무원들에게까지 AI 실무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북 농업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정책의 정밀도를 높이는데 없어서는 안될 전략 자산"이라며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AI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들을 보다 과학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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