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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여주시, 축산·방역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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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억 투입…가축질병 예방·축산환경 개선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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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여주시는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25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축산환경 개선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축산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방역시설 설치 지원,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가축분뇨 공동처리장 조성과 축사 악취 예방시설 지원 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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