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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BNK경남은행, 수입인수금융 ‘유산스페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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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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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은 송금 방식 수입거래와 신용장 유산스의 장점을 결합한 ‘유산스페이’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송금 방식 결제의 간편함을 유지하면서 신용공여 기간 내 저렴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유산스페이를 이용하면 수출상은 수출대금을 신속히 회수할 수 있고, 수입상은 대금 결제 기간을 확보해 사업자금 운용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신용공여 기간은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또 사전·사후 송금 방식의 대금 결제는 물론 중계무역 거래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사전 승인된 한도 내에서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신청과 계약서 등 증빙서류 제출도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다.

    거래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등이다.

    안종선 BNK경남은행 외환사업부 부장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외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d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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