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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총력 지원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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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별 지원방안 공유·현장 점검…실전 준비 태세 돌입

    연합뉴스

    강릉 ITS 세계총회 관계기관 합동회의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한자리에 모여 총력 지원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강릉시는 5일 국토교통부,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한국도로공사, ITS Korea, 현대자동차 등 7개의 ITS 세계총회 핵심 기관이 참여한 현장점검 및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ITS 세계총회를 7개월여 앞두고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허청회 ITS Korea 회장 등 기관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총회 준비는 본격적인 '현장 실행 및 실전 준비 태세' 단계로 진입한다고 시는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와 ITS협회, 현대자동차 등 공공과 민간의 핵심 기술 주체들이 참여해 강릉 총회가 단순한 학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쇼케이스'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강릉 ITS 세계총회 관계기관 현장 점검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강릉시는 '개최도시지원단'(행정지원단)운영을 통해 방문객 유치, 문화·관광지 유입 활성화, 교통·위생·환경 정비, 안전대책 수립 등의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완벽한 손님맞이 수용 태세 계획을 공유하며 기관별 협조를 요청했다.

    강릉시는 이번 세계총회를 계기로 인구 20만 명의 중소도시도 첨단 기술을 통해 교통환경을 개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중소도시형 ITS 표준 모델'을 전 세계에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ITS 세계총회 개최는 최첨단 교통 인프라의 조기 구축,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도시의 미래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영 부시장은 "국토부와 강릉시부터 민간 기업까지 한마음으로 뭉친 이번 회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을 보장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 세계 방문객이 감탄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의 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고위급 회담, 학술 세션, 기술 시연·시찰, 기술전이,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강릉 ITS 세계총회 관계기관 현장 점검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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