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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경북도, 안동에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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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안동=뉴시스] 5일 안동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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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5일 안동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을 개소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9월 미국 세계 최고의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WFIRM)와 재생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무국은 WFIRM의 한국 분원 설치와 재생의료 관련 사업을 전담한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부소장 제임스 유 박사,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KFRM) 단장, 이부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등 국내외 재생의료 분야 석학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초대회장이자 원로인 이해방 박사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개소식에서는 경북도와 WFIRM 및 도내 6개 대학(국립경국대, 경북대, 디지스트, 영남대, 포스텍, 한동대)이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C)를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비티비벤처스 박도영 이사가 'WFIRM 코리아의 필요성과 경북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WFIRM 제임스 유 부소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박의균 부회장, 코아스템켐온 김경숙 고문, 경북연구원 김병태 연구위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이 분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 북부권의 첨단재생의료 연구 기반과 대구의 임상·치료 중심 의료 시스템이 결합하면 바이오 산업 발전에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 산업 육성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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