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사진=민수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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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신상을 폭로하고 금품을 갈취한 이른바 '강남주·주클럽'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공갈 혐의로 구속 상태에 있는 주클럽 운영자 김모씨를 지난 3일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사적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약 3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유흥업소 종사자나 일반인, 인플루언서 등의 실명·사진과 비방하는 내용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게시물 삭제로 대가로 가상화폐 등 금품을 요구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김씨 외에 추가 조력자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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