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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지난해 방문객 32만 명…'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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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추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2026년 사업계획 의결

    참여형 콘텐츠 확대…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 도약

    서울경제TV

    장수군 대표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열린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와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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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 대표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군은 5일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 주재로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주요 안건을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최 일정 확정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3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드론을 활용한 교통 대응 시스템과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 경관 조성, 외부상인존 양성화,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사과마당 시설 개선 등 운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며 한층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올해 제20회를 맞는 축제는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군 대표 '레드푸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군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기 추진위원장은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장수군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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