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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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돼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은 정을호 전 의원의 승계자로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200조에 따르면 비례대표 의원에 궐원이 생긴 경우, 선관위는 궐원 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궐원 의원의 당시 소속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한다.
김 전 차장은 1962년생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년부터 3년 동안 국정원 2·3차장을 지냈다. 국정원에서는 개혁발전위원으로 참여해 국정원 국내 정보 분야를 대테러 방첩·국제범죄조직·안보 침해 등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바꾸는 데에 역할을 했다.
김 전 차장은 2024년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위성정당으로 만든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 후보 18번을 받았다. 당시 김 전 차장은 국가 안보 전문가로서 ‘총선 22호 인재’로 영입됐다.
송복규 기자(bgs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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