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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미국 상장 이어 국내까지"...토스, 국내 상장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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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토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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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증시 상장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뒤 뒤이어 국내 상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를 위해 필요한 '지정 감사인 제도'에 대한 규정을 문의했다. 지정 감사인 신청 및 배정 절차를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질의한 것이다. 지정 감사인 제도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금감원으로부터 외부 감사인을 지정받는 절차다.

    지난 2024년 토스는 국내 주관사단을 꾸려 국내 상장 추진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미국 증시로 IPO 방향을 전환했으나 국내 증시 호황, 쿠팡 사태 등으로 국내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토스 관계자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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