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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조사 현장서 희생자 추정 유해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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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발견된 유골, DNA 대조 통해 희생자로 확인

    연합뉴스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잔해 재조사
    (무안=연합뉴스) 26일 무안국제공항 공항소방대 뒤편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2026.2.26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


    (무안=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

    5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기 잔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약 4㎝ 크기의 유해가 발견됐다.

    조사 당국은 해당 유해가 희생자의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DNA 대조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에도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참사 희생자로 확인됐다.

    조사 당국은 유가족에게 유해를 인계할 방침이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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