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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가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3월부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대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지능적 은닉 재산은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가택을 수색해 귀금속·명품·현금 등 은닉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하는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벌인다.
부동산, 차량 등 확인된 재산도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실익이 있는 자산에 대해서는 곧바로 공매 절차에 착수해 체납자가 시간을 끌며 버티는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 금지, 신용 정보 등록 등 사회·경제적 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재산을 교묘하게 숨기는 지능형 체납자에게는 징수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한다.
가족이나 친인척 명의로 재산 이전 정황이 포착될 경우 소송 등 법적 대응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압류된 물품은 오는 8월 말 경기도와 합동 현장 공매를 열어 공개 매각한 뒤 체납액에 충당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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