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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글로벌 버번 위스키 브랜드 짐빔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모델로 한 브랜드 통합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일 브랜드 중심의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총 9개 기업이 공동 참여한 형태로 기획됐다. 메인 모델인 장원영을 중심으로 여러 브랜드가 협업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브랜드는 주최사인 짐빔을 비롯해 아이더, 타미 진스, 어뮤즈, 데싱디바, 케라스타즈, 메디큐브 에이지알, 다이슨 등이다.
서로 다른 산업군의 브랜드들은 동일 모델을 매개로 하나의 스토리라인 안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광고 영상은 장원영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장면별로 패션, 뷰티, 가전 등 각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가 상황에 맞게 등장하도록 연출됐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디지털 미디어 소비 흐름을 반영해 숏폼 형태의 에피소드 방식으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브랜드별 특징을 담은 짧은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짐빔 공식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관계자는 "개별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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