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 영월지청 |
(영월=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오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4∼5일 선관위, 경찰과 대책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영월지청은 이들 기관과 함께 선거 관련 폭력행위, 허위사실유포와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등 선거 관련 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또 선거구별 전담검사를 지정해 24시간 비상 연락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선거사범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하게 협조한다.
영월지청은 선거 전담수사반을 꾸려 특별 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공소시효 완성일인 12월 3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영월지청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위법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해 공명선거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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