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 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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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보도 설명 자료에서 “정부는 중동 상황 발발 직후부터 매일 오후 비상 점검을 위한 관계 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3일에는 국무회의를 개최해 중동 상황 관련 대응 현황 및 계획을 집중 점검·논의했고 같은 날 재외 공관장 회의도 열었다”고 했다.
총리실은 “각 언론사는 정부 활동에 대한 사실과 다른 보도가 국민에게 오해와 혼선을 불러온다는 점에 유념해 국익과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앞서 김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중동 사태 이후 주식 등 자산가격이 하락한 것을 언급하면서 “대통령 순방 중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다”며 “회의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보니까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을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이어 “대통령이 지금 외유여서 대책 회의가 없다”며 “뭐 어떻게 하자는 거지, 뉴스도 없고, 하루 종일 불안하고”라고 했다.
세종=이현승 기자(nalh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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