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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강동구 ‘365 청결기동대’로 쓰레기 사각지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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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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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청소인력 운영 외 시간대 관리 강화를 위해 ‘365 청결기동대’와 ‘무단투기 지킴이’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는 서울시의 ‘서울 365 청결기동대’ 공모 사업에 선정돼 4명을 배치한다. ‘365 청결기동대’는 환경공무관 근무 외 시간대인 오후·야간에 집중 투입된다.평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한다.

    청소 대상 지역은 천호 로데오거리, 명일동 미관광장 주변, 길동 상업지역 일대다. 가로 청소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가로 쓰레기통 관리, 수해 대비 취약지역 정비, 행사 발생 쓰레기 기동 대응 등 현장 중심 청결 업무를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강동구는 자체 사업으로 ‘무단투기 지킴이’ 14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무단투기 지킴이’는 평일 주간에 근무하며, 주택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단속 위주보다는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인식 개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결기동대는 야간·주말 상업지역을, 무단투기 지킴이는 주간 주택가를 맡아 시간대·지역별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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