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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관악구, 평생학습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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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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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2학기 평생학습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 1200여 명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학기는 6개 분야, 총 65개 강좌로 꾸려졌다. 5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보태니컬아트 자격증 대비반 등 ‘직업능력향상(8개)’ ▷코딩 및 인공지능 활용 등 ‘컴퓨터(11개)’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11개)’ ▷타로카드·통기타 등 ‘문화·예술(12개)’ ▷요가·밸리댄스 등 ‘건강·체육(11개)’ ▷어린이 영어·방송댄스 등 ‘어린이 강좌(12개)’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생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강좌를 확대 편성했다.

    수강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홈페이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로 감면 자격이 확인된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선 접수 기회와 수강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또한 별도 자격 조회 없이 수강료 50%가 자동 감면된다.

    신청 일정은 대상별로 순차 진행된다. ▷3월 9일은 관악구 거주 사회적 배려 대상자 ▷3월 10일은 일반 관악구민 ▷3월 11일은 타 지역 주민 순으로 접수한다. 11일 이후부터 25일까지는 미달 강좌에 한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배움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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