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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KT, 새 사외이사 후보 서진석 전EY한영 대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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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희 기자]
    데일리브리프

    서울 광화문 KT본사 전경./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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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브리프 황재희 기자] KT가 공석으로 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추천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서진석 후보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객관적인 추가 검증 절차를 거친 결과 서 후보자를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KT 이추위는 지난달 9일 회의를 열고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으나 회계 분야는 결정하지 못했다. 이번에 서 후보자로 확정되면서 사외이사 후보 명단이 추려졌다.

    KT의 새 사외이사 후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에 윤종수 고문(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겸 김앤장 환경고문),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교수(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회계 분야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등 총 4명이다.

    김용헌 KT 이추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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