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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디엠에스, 주권 매매거래정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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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3월 6일 거래 재개

    8.6세대 OLED 투자 사이클 수혜

    DMS “거래재개 기대감…사업 경쟁력 강화로 재도약”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068790)(디엠에스)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데일리

    이번 거래정지 해제 대상은 디엠에스 보통주로 해제일시는 오는 6일이다.

    회사 측은 “거래정지 사유를 해소하며 시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라며 “회계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된 가운데 디스플레이 산업 투자 사이클 회복 기대까지 맞물리면서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DMS는 앞서 외부 감사 과정에서 일부 거래에 대한 확인 절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유로 감사인의 의견거절이 발생하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회사는 내부 통제 절차를 보완하고 관련 거래 구조를 정비하는 등 회계 투명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근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확보하며 거래정지 사유가 해소됐다.

    한편 DMS는 OLED 공정에서 세정·현상·식각 장비 등을 공급하는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로 주요 고객사로는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CSOT 등이다. 중국 내 BOE와 CSOT 등 주요 패널업체들이 8.6세대 OLED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중화권 공급망을 확보한 디엠에스의 수주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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