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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부산 북구 도시철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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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제3운영사업소,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도시철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뉴스

    도시철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현장/제공=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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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은 지난 2024년 부산 북부경찰서, 부산교통공사와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구민들이 불법촬영 카메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협약기관 담당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간단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보유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북구 관내 도시철도 2·3호선의 화장실 26곳을 정밀 점검했다.

    각 기관별 주요임무는 △ 장비 가동 전 설치 의심구역을 파악하는 점검실시반(북구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 점검 전 이용객에게 점검 사실을 전달하는 질서유지반(부산교통공사) △ 불법 카메라 적발 시 즉시 경찰에 인계하는 처리인계반(부산 북부경찰서)으로 구분되며, 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점검은 합동점검반 공동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구민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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