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포항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교육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경북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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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포항=박진홍 기자] 경북 포항시의 한 고층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교육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포항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A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 17층에 살고 있는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B 과장(56)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 씨는 지난해 12월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할 당시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신고 돼 이후 조사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 1일 영양교육지원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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