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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 승무원과 현장 간담회···"안전·소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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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왼쪽 세 번째)이 5일 서울사옥 회의실에서 KTX 기장, 열차팀장과 만나 고속철도 운행 실무진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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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왼쪽 세 번째)이 5일 서울사옥 회의실에서 KTX 기장, 열차팀장과 만나 고속철도 운행 실무진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제공=코레일][대전=팍스경제TV]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KTX 현장 승무원들과 직접 만나 운행 고충을 듣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광역철도본부와 IT운영센터까지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서비스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오늘(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스케줄 근무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와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습니다.

    김태승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KTX 기장과 열차팀장이 열차 승무 전 실시하는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열차 운행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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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열차사업소에서 열차승무원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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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열차사업소에서 열차승무원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현장 간담회는 승무원들의 실제 목소리를 경영진이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김태승 사장은 서울사옥에 있는 광역철도본부와 IT운영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광역철도 직원들에게는 수도권전철과 ITX-청춘·동해선·대경선 등 운행 전반에서 안전과 정시성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민이 철도의 혜택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IT운영센터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철도 IT 서비스 전반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을 현장 주도로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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