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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고양 덕양구 구청장, 산불취약지역 점검과 집단민원 처리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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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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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4일 주시운 구청장과 13개 구청 과, 21개 동 부서장이 참석한 확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주시운 구청장 취임 후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청 부서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시운 구청장은 회의에서 산불 취약지역 점검의 철저함을 요청했으며, 집단민원 처리 시 형식적인 답변을 피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종합해 주관 부서가 명확한 판단과 방향을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환경녹지과와 안전건설과가 담당하는 물구리천 준설, 흥도간이펌프장 펌프 규격 재검토 및 증설, 봉산터널 도보 이용 진입로 개설 등의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 및 추가 요청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재정 집행의 적극성을 독려하고, 여름철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수방 장비 관리를 각 동에 전달했다. 주시운 구청장은 봄맞이 동 환경 정비 추진을 제안하며, 직능단체와 여러 단체가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부서장이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덕양구 원신동에서는 4일 신원마을 4단지 주거복지센터 2층에서 '원신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과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1대1 맞춤형 복지 상담, 제도 안내, 혈압·혈당 측정, 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보라 찾아가는복지팀장은 복지 행정 강화를 목표로 주민 고충 청취와 건강 상태 점검을 수행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찾아가는 상담소를 계속 운영하며 복지와 보건이 결합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덕양구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4일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해원 흥도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의 지속 추진을 약속했다.

    덕양구 삼송2동은 올해 새로 선출된 제5통, 제10통, 제14통 통장들이 3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모집에는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신임 통장들은 행정 시책 홍보, 주민 불편사항 파악 및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주민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화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관내 음식점 국희네식당과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국희네식당은 반찬을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실태를 확인한다. 이동환 국희네식당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 참여 의지를 나타냈고, 임윤택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어르신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일산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고시원 취약계층 증가에 따라 장항동과 마두동 일대 고시원을 방문해 복지 지원 제도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상담과 위기가구 접수를 진행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관리하고 있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 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산동구는 신학기를 대비해 3월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소이며, 소비기한 준수, 식재료 보관, 조리장 위생,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유치원 급식소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사와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산동구 장항2동은 1일 대화교회가 지역 대학생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알렸다. 대화교회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장학금을 후원하며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양정길 장항2동장은 대화교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대화교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저소득 가구에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 통장협의회는 4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 '2026년 대화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당원협의회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나누고 전통 윷놀이 대회를 즐기며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대항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등, 주민자치회 1팀이 2등, 주민자치회 2팀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공동 3등을 차지했다. 장주성 통장협의회장은 직능단체 간 소통과 협업을 지속해 살기 좋은 대화동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을 진행한다. 총 31개 강좌가 체육, 건강, 문화, 취미, 어학 분야에 걸쳐 운영되며,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발란스 요가, 어반스케치 등이 포함됐다. 색연필과 꽃그림 강좌는 분반이 추가됐고, 원어민 영어 강좌는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제공한다. 주민자치회는 체력단련실도 상시 운영하며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화동은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4일 일산서구청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열었다. 복지 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뿐 아니라 금연 상담, 인바디 측정, 운동처방,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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