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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서울시 마을버스 조합-누구나잡(주), 시니어 인턴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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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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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용승)은 3월 5일(목) 조합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의 "시니어 인턴사업" 운영기관인 ㈜누구나잡과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고용 확대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마을버스 업계가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동시에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마을버스 업체에도 조금이나마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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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시니어 인턴 지원사업은 60세 이상 구직자를 운수회사 등 기업이 채용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층의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조합 소속 운수회사에 시니어 인턴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며, ㈜누구나잡은 사업 운영 및 참여기업 지원, 인력 매칭 등 사업 수행을 위한 실무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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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김용승 이사장은 "마을버스 업계는 만성적인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시니어 인력의 사회 참여 확대와 운수업계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조합사에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동시에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잡 남석우 대표는 "시니어 인턴사업을 통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시니어 인력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운수업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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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고용 안정과 마을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 협력과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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