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전 서울시의원이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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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학철 기자 =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은 3월 4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치권과 지역 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채현일 국회의원과 김준혁 국회의원 그리고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도 행사에 참석했다.
지역 사회 인사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과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이 참석했다.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과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안병원 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등 지역 리더들도 함께했다.
행사 2부에서는 저자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은 영등포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설명하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은 "척박한 땅에서 희망을 일궈온 시민들과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는 영등포 골목 곳곳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기록한 책이다. 지역의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았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저자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독자 사인회가 열리며 출판기념회가 마무리됐다.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은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시간을 기록하며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미래를 고민했다"며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구민 여러분과 함께 영등포의 밝은 내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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