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W 쿠알라룸푸르,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맞아 한국 시장 공략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쿠알라룸푸르(W Kuala Lumpur)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인 여행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에 따르면 2024년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5만 명으로 국적별 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W 쿠알라룸푸르는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는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미식과 로컬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호텔 내 주요 시설인 ‘W 리빙룸’은 전통 바틱 문양을 재해석한 라운지로 운영된다. 오는 11월까지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협업해 팝업 공간을 조성하고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세계비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층 루프톱에 위치한 ‘웻 데크(WET Deck)’는 주간 수영장에서 야간 라이브 세션 파티 공간으로 전환 운영되며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조망권을 활용한 소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식음료(F&B) 부문에서는 광동 요리 레스토랑 ‘옌(YEN)’이 블랙 트러플을 사용한 덕 요리와 무제한 딤섬 코스를 운영한다. 올데이 다이닝 ‘플록(Flock)’은 3월 20일까지 계속되는 라마단 기간에 맞춰 현지 전통 만찬인 ‘바자르 센자(Bazaar Senja)’ 뷔페를 제공한다.

    또한 로컬 전문가인 ‘W 인사이더(W Insider)’를 통해 투숙객의 취향에 맞춘 현지 축제 및 예술 공연 정보를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시행한다.

    폴커 부르트(Volker Burth) W 쿠알라룸푸르 총지배인은 “한국인 여행객이 쿠알라룸푸르의 역동적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