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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속보] ‘가처분 인용’ 배현진 “장동혁 지도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당 정상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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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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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이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당원권 1년 정지’ 징계의 효력도 중단됐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란 저의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렸던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만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녹록지 않은 길로 변해버렸지만 다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제자리로 돌아가 묵묵히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가연 기자 magnetic@sedaily.com이승령 기자 yigija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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