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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번엔 호텔…B2B 키우는 현대리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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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블로지 역삼’과 공급계약

    공간 기획 넘어 사후관리까지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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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리바트(079430)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영역을 신축 아파트에서 호텔 등 프리미엄 상업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인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183개 객실과 컨퍼런스 시설,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등 모든 공간에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은 가구나 작품을 제작·납품하는 것에서 나아가 공간 기획·설계·제작·시공·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다.

    현대리바트는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의 루프탑 공간과 스카이 라운지에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고 시공을 진행 중이다.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의 핵심 조직은 ‘디자인랩’과 ‘아트랩’이다. 디자인 랩은 가정용 가구와 가정용 인테리어, 오피스 가구 등의 구분 없이 디자이너 70여 명을 한 데 모은 디자인 전문 연구 조직이다.

    아트랩은 상업·주거 공간에 예술품과 조형물을 공급하는 전문 조직이다.

    현대리바트는 현재 1000억 원 수준인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 매출을 3년 내 2000억 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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