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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여야 초월 민·관·정 추진단'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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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권 기자]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구리=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이,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문제 해결"과 관련, 여야를 초월한 공동대응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지난 4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민·관·정 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했다.

    신 의장은,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갈매역 정차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역간 거리제한 기준의 소급 적용 불가, 환경대책 없는 공사 강행 반대, 갈매역 정차 없는 유지관리플랫폼 및 공사비 분담 결사 반대 등 강력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여야를 초월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GTX-B 사업 추진 상황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 현황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영역 결과 설명 향후 갈매역 정차 대응 전략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가철도공단이 갈매역 정차를 보류시킨 이유와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승강장 공용 사용 시 운임정산의 어려움 등을 들어 승강장 신선을 주장하고 있으나, 테그 리스 등 공용사용에 따른 운입 손실 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민간사업자를 적극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GTX-B 사업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5km 구간에 약 7조 66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사업으로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민·관·정 추진단'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타당성 검증 결과 '갈매역 정차 보류'를 구리시에 회신해옴에 따라 결성됐으며, 백경현 추진단장(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성봉 교수, 이상천 갈매신도시연합회장 등 16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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