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이슈 오늘의 외교 소식

    외교부, 이란 전역 '여행금지'…"무허가 방문시 처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체류 중인 국민 철수해달라"

    더팩트

    정부는 5일 이란 전역에 대해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사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 이후 이란 테헤란의 모습. /뉴시스, AP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정부는 5일 이란 전역에 대해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이날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이 이란에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란에 대해 오늘(5일) 오후 6시부로 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해 주기 바란다"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철수해달라"고 덧붙엿다.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upjs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