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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DRA Korea 국제지부(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이사장 신효순)가 필리핀 Centro Escolar University(CEU) 검안대 교수연수를 진행해 화제다. 필리핀 CEU는 아시아 최고의 검안 명문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자 유일하게 검안의 학위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OVDRA 국제지부에서 실시한 CEU 검안대 교수연수는 한국이 시기능훈련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과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OVDRA 중 아시아 최초 국제지부라는 명성도 입증한 셈이다.
교수연수에서는 CEU 검안대 소아 검안학·시기능훈련 교과목을 담당하는 Dr. Sherwin WB Suarez와 Dr. Ericka GG Olazo 교수가 참여,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48시간의 집중 시기능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제공인 시기능 전문가인 신효순 이사장이 담당한 연수는 포괄적인 시기능평가, 시기능이상(사시와 약시 뇌손상, 발달장애, 저시력 등)에 따른 훈련 사례, 시기능훈련과 시기능재활 단계별 훈련 활동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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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여한 Dr. Sherwin 교수는 "CEU 검안대 클리닉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시기능이상 환자들에게 시기능훈련을 제공하고 있지만 시기능훈련 전문기관에서 경험이 풍부한 신효순 박사가 다양한 환자들에게 시기능훈련을 실시하는 현장을 참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됐다"며 "이번 연수에서 이론과 실습 과정을 통해 환자들의 변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시각과 뇌 가소성을 다루는 시기능훈련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됐다. 학교로 돌아가서 교육과 임상에 적용할 생각을 하니 벌써 들뜨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Dr. Ericka 교수는 "시기능훈련 연수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정말 옳은 결정이다. 임상에 기반한 이론과 실무를 다룬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기회가 된다면 몇 차례 다시 와서 시기능훈련에 대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고 싶다"며 "아시아의 어느 국가도 한국만큼 시기능훈련 전문기관이 많지 않다. 연수를 통해 시기능훈련 분야의 놀라운 발전을 경험하게 됐고, 시기능훈련 치료지원 등 시기능전문가의 사회적 역할에 감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아시아권 국가도 한국처럼 정부 차원의 시기능훈련 치료지원을 염원하기도 했다.
필리핀 CEU 검안대는 1928년에 설립돼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검안 교육기관으로 6년제 검안의(Doctor of Optometry)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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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년에 걸쳐 임상, 연구, 지역사회 안보건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윤리를 겸비한 글로벌 검안 전문가를 배출 중이다. 또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로부터 최고의 검안 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ASEAN University Network-Quality Assurance(AUN-QA) 인증을 획득해 국제 수준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한편, OVDRA Korea 국제지부는 2026년도 신규회원을 공개모집 중이다. 시기능훈련과 시기능재활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안경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70)8274-3280
노민희 기자 blessjn@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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