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금값이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가운데 서울 시내의 한 금은방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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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5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올해 들어 국제 금 현물 및 관련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KODEX 금액티브’와 ‘SOL 국제금ETF’ 수익률은 약 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국내 KRX 금시장의 시세로 운용되는 ‘ACE KRX금현물 ETF’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수익률은 각각 약 20%에 그쳤다.
최근 1개월간 수익률 격차는 국제 금 ETF가 약 16%로, 국내 금 ETF가 약 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0%포인트 이상 격차가 커졌다.
금융투자업계는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높게 형성됐던 ‘김치 프리미엄’이 최근 사라지고 국내 금 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정현민 기자 jhm3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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