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이번 주총서 감액배당 재원 확충을 위한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한다. 이번 감액배당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구조이며,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세제혜택 적용에 따른 수익률 제고 효과를 받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반기 배당 50원과 결산배당 90원을 실시해 연간 총 140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3% 증가한 규모이며, 연간 배당수익률은 약 7.2% 수준이다. 이번 상정 안건 역시 앞서 추진해 온 주주환원과 안정적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티쓰리 관계자는 "본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신사업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자사주 매입 ·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EPS)를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 앞으로 배당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이 가능토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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