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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HJ중공업 대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HJ중공업은 유 대표가 5일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사회적 귀감이 되는 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를 각 지역 세무서의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면 하루 동안 세무서장을 대신해 업무를 체험한다.
유 대표는 이날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한 뒤 중부산세무서 내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유 대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계 종사자로서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지난 1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2025년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4.8%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HJ중공업 영업이익이 1589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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