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진제공=최웅식(국민의힘)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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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영등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3선 서울시의원 출신 최웅식(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상징인 영등포역에서 영등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영등포 명가 재건"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영등포는 정치의 무대가 아니라 제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과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길동에서 태어나 영등포에서 성장한 그는 현재도 가족들과 함께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다. 최 후보는 "선거 때만 지역을 찾는 정치인이 아니라 영등포의 시간과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 도시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진제공=최웅식(국민의힘)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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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서울시의원 경험 바탕, 영등포 변화 책임 있게 이끌 것
서울시의원 3선을 지낸 최 후보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정책과 행정을 직접 경험했다. 그는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 맞춤형 발전 방향 제시
최 후보는 영등포 발전 방향에 대해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로서 미래 산업과 함께 성장해야 하고, 문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신길과 대림 역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되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민 삶에 초점 맞춰 실질적인 변화 만들겠다"
또한 그는 "도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구민의 삶은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의 중심을 사람의 삶에 두고, 구민의 일상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 명가 재건"… 자부심 되찾고 새로운 도약 시작
최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비전으로 '영등포 명가 재건'을 제시하며 "영등포는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에서 성장해온 도시"라며 "이제 다시 영등포의 자부심을 되찾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선거 슬로건으로 "뛰자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를 제시하며 "영등포의 새로운 미래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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