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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코레일 경북본부, 해빙기 낙석우려개소 집중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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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호 기자]
    국제뉴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가운데)과 시설처 직원들이 드론을 활용한 점검을 시행 중이다.(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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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박찬조는 겨울철 땅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철도변 낙석 등 재해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 맞아 경북본부장의 직접 점검을 시작으로 해빙기 기간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산악지형 등 낙석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위험요인이 높은 개소에 대해 낙석방지망, 배수시설 등을 점검한다.

    경북본부는 재해우려 55개소에 재해감시시스템 CCTV를 69대 설치하여 재해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급경사지 등 직원 접근이 어려운 개소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본격적인 운행선 인접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고위험* 작업에 대하여 작업 전 낙석우려개소, 지반침하 등에 대한 정 밀점검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낙석우려개소 공사현장(피암터널 설치공사, 링네트 보강공사, 노반보강공사 등)

    박찬조 한국철도 경북본부장은 "해빙기는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점검 및 사전조치 등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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