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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서울 종묘 인근 상가에서 불...화재로 대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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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서울 종묘 인근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서른 명 넘는 사람이 대피했습니다.

    안성에 있는 공장과 경기 양주에 있는 돼지축사에서도 불이 나 노동자들이 대피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물들 사이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소방 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종묘 인근, 봉익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목격자 : 연기가 처음엔 조금 흐린 회색이었다가 점점 검은색으로 변해서요. 좀 무서워져서…]

    건물에 있던 37명이 대피했는데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경찰은 한때 종로 4가에서 종로 3가로 이어지는 편도 3차로 가운데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했습니다.

    또 종로구는 재난 안전 문자를 보내고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하늘을 덮는 희뿌연 연기 사이로 빨간 불길이 보입니다.

    오전 9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삼죽면에 있는 채석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자갈을 옮기던 컨베이어 벨트에서 마찰열이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침 7시 40분쯤에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송추 나들목 일산 방향 도로를 달리던 3.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세워두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전 11시 반쯤에는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노동자 3명이 대피했고, 돼지축사 6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탔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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