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직 혐의' 증권사 직원 구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달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아주경제

    대신증권 본사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신증권 직원이 5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대신증권 직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대신증권 경기도 한 지점에서 부장급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아주경제=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