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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 중인 이스라엘이 앞으로 최소 1~2주 더 대이란 공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스라엘군이 향후 수천 개의 이란 정권·군 관련 목표물을 추가로 타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브리핑에서 최근 동부 테헤란의 대규모 군 복합시설을 겨냥해 전투기 100여대를 투입했고, 250발이 넘는 폭탄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타격 대상에는 이란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정보조직, 바시즈 민병대, 사이버 부대, 치안 특수부대 등의 본부가 포함됐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의 목표를 이란 정권과 군사 인프라의 체계적 약화로 설명해 왔다. 이에 따라 이란의 군 지휘시설뿐 아니라 탄도미사일 발사시설, 드론 관련 시설, 방공망 등도 공습 대상에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전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통화하고 양국 공조에 사의를 표했다. 이에 대해 헤그세스 장관은 “끝까지 가라.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병훈 기자(its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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