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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건설업계 ON]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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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에 의거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자 대우건설의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달청은 계약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현장설명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근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됐다.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조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 협상과 계약체결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시공·품질·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준수를 위한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대안 공법들의 장단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복수 자문을 통해 최적의 기본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기본설계는 입찰안내서에 정한 기간을 준수해 약 6개월간 진행한 뒤 실시설계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 이후 제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 말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총 예산액은 약 10조 7174억원 규모다. 향후 본 공사가 본격화 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의계약 상대방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국책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대형 토목·해양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25/26 스프링 시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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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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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가 이용객들이 스키와 스노보드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 시즌'을 운영한다.

    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이번 스프링 시즌은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이달 초 강원 산지 전역에 대설 경보가 발효되고, 태백에 40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등 풍부한 적설량에 시즌 막바지까지 이용객들이 충분히 설원을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 시즌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인공눈과는 차원이 다른 습기 없는 보송보송한 천연 파우더 스노우가 쌓인 설질 상태로 최상의 슬로프 컨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은 1일권 기준 정액 요금으로 운영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객실과 조식이 포함된 객실+조식 패키지(2인)부터 리프트, 장비 렌탈, 중식이 모두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1인)까지 다양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가격 및 이용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투리조트는 이번 25/26시즌, 부영그룹 인수 이후 최초로 최상급자 코스인 '패션2 슬로프'를 오픈하며 총 8면의 슬로프를 운영하였다.

    아울러 스키어와 보더 간 충돌 사고 예방을 위해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를 운영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키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3월에도 풍부한 적설량에 따라 더욱 오래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스프링 시즌을 운영하게 됐다"며 "스프링 시즌에도 안전 관리와 설질 유지에 만전을 기해 스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키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컨슈머 =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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