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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미군 "이란 군함 총 20척 이상 격침...해군 주요 전력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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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공격 작전을 닷새째 진행 중인 미국이 이란 군함 20척 이상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이란의 솔레이마니급 전함을 포함해 이란 정권의 선박 20척 이상을 공격하거나 해저로 침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솔레이마니급 전함에 대해 "테러리스트의 이름을 딴 배는 물고기들과 함께 쉬고 있다"며 "미 중부사령부는 빗나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댄 케인 합참의장은 헤그세스 장관과 함께 한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이란 해군 함정 20척 이상을 격침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작전 지역 내 이란의 주요 해군 전력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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