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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25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5만원)로 지급되며 구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종사 청년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9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1만원)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인 18~39세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사업 선정 이후 주소지가 타 시도 또는 도내 타 시군으로 변경될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와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북 청년수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청년수당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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