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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0년 전통의 서울 대표 치킨 브랜드 오늘통닭(대표 김종현)이 지난 2일 방영된 MBC ‘전국1등’에서 서울·대구·광주 3개 지역 대표 치킨 브랜드 가운데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1등’은 서울·대구·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치킨 맛집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일한 조건에서 직접 조리 과정을 공개하고, 즉석 시식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리얼 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맛 비교를 넘어 조리 완성도, 브랜드의 역사성과 철학, 메뉴 차별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패널과 일반인 평가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시식 후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송은 배우 박하선, 개그맨 문세윤, 아나운서 김대호가 메인 MC를 맡았으며, 셰프 이원일, 개그맨 곽범, 송하영, 박지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등이 패널로 참여해 치열한 평가를 진행했다.
서울 대표로 출전한 오늘통닭은 50년간 이어온 전통 조리 방식을 그대로 선보였다.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해 비법 야채 숙성 염지 과정을 거친 뒤, 닭을 통째로 두 번 튀겨내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기본에 충실한 조리 철학이 전문 패널과 일반인 평가단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3개 지역 대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진짜 전통의 맛”, “3지역 대표 중 1위면 인정”, “기본기가 다른 치킨” 등의 반응이 이어졌으며, 브랜드 검색량과 매장 문의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업종변경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점주들의 상담 문의가 늘어나며 가맹 사업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50년 전통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공정한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조리 철학으로 고객과 예비 점주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오늘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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