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선거 관련 오해·논란 없도록 각별한 유념 당부
읍면동장회의서 주요 현안 공유, 시민 체감 행정 주문
주낙영 시장은 5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회의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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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거와 관련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고, 특정 후보 지지·반대 등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도 공유했다.
읍면동장들은 문화예술 공연 확대를 위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과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 개최, 민방위 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도 논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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