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개시 이후 파괴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숨진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장례식이 현지시간 3일 열렸습니다.
이날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는 수천 명의 조문객이 모여 애도를 표했고, 관을 운반하는 트럭 주위에서 통곡하거나 이슬람공화국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학교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직후인 지난달 28일 폭격을 당했는데, 이란 혁명수비대 지원 건물 등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보건 당국 등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에서 숨진 사람은 175명입니다.
#이란전쟁 #이란공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