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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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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완전 아작 났다”… 엄지원, 日 여행 중 사고에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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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배우 엄지원이 발목 골절로 긴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엄지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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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 사고로 긴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달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고 귀국해 수술을 받은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 사고에 대해 “스키 타다 다친 건 아니고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져서 다쳤다”며 “어떤 수로 맨홀에 신발이 껴서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갔다. 발뼈가 완전 아작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뼈랑 작은 뼈가 다 부러졌는데, 큰 뼈는 산산조각이 났다. 부러져서 고정해 놓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으면서 중요한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다”며 “사람들이 금수저, 은수저 노래를 하는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수저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근수저가 최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2시간 수술을 받았다. 엄지원은 “수술 결과를 봤는데 미흡한 게 없다”며 안도했다. 이어 “갑자기 다친 모습 보여서 놀라셨을 텐데 잘 회복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 정말 급격하게 회복된 좋은 모습으로 재활하는 모습도 공유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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