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오늘(6일) 숨진 아이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평소 앓고 있던 병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사망 시각 등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기다려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저녁 8시 10분쯤 인천 구월동에 있는 주택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척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아이의 친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외관상 아이가 신체적 학대를 당한 흔적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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