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오늘(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 비서관이 2016년 본인과 자녀 명의로 경기 이천과 시흥 지역에 각각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 이천시 부발읍에 있는 농지 3천306㎡ 가운데 254.3㎡를 정 비서관 명의로 7천만 원에 매입했고, 자녀 명의로는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천645㎡ 중 155.6㎡를 3천200여만 원에 사들인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김은혜 의원은 정 비서관 외에도 청와대 고위공직자 10여 명이 농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경자유전'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